[세로뉴스] 병원 가는데도 마스크는 입 아래^^ 전광훈 목사 치료비 누가 내나요?
수백명대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랑제일교회의 전광훈 목사는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습니다.
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병원에 이송될 때는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웃는 모습까지 보였는데요.
방역수칙을 위반한 전 목사의 치료비는 누가 내야 할까요?
이번 주 세로뉴스에서 알아봅니다.
(취재 김보윤, 편집 고민서, PD 허선진, 촬영 권용훈)
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
(끝)